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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시트 앞보기, 언제부터?

신생아를 데리고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🚗 단거리 거리라 카시트에 앉히기보다 안고 이동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?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. 아기의 안전을 위해 아기의 성장 시기별로👶 카시트 장착 방법이 다른데요. 그 이유와 주의 사항 등을 알아보아요.


카시트, 왜 중요할까?

꽁꽁 묶어두기 

✅ 아기 카시트 중요성

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신생아 0세부터 6세 미만의 아기 카시트에 태워야 차로 이동할 수 있어요. 위반 시 6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어요.💵 아기를 혼자 내버려 두는 것 같은 마음에 안고 타는 것은 아기를 더 위험하게 만드는 행동이에요. 신생아는 특히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차의 흔들거림이 심하거나 급정거 시 뇌에 손상을 입을 수 있어요.😖

✅ 카시트 고려 사항

카시트 고정 방법으로 아이소픽스를 사용하세요.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것보다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무엇보다 설치 방법이 쉬워요.😉 그리고 가능하면 5점식 벨트를 사용해주세요. 큰 압력을 받아도 망가지거나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전복 사고 시 위험률을 낮춰주어요.👎


뒤보기랑 앞보기에 대해 알아보자!

디테일 알.려.죠.

✅뒤보기

신생아는 머리가 신체의 1/3이며 목과 체간근이 2개월부터 점차 발달해요.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는 8개월쯤 100%로 활성화되어요.👌 그래서 생후 1년까지는 뒤로 보기로 하여 바구니형 카시트를 사용해 주세요. 자동차의 흔들거림과 앞으로 쏠림에 의해 머리나 척추를 다치지 않게 하고 아기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.👍

✅앞보기

아기가 뒤로 보고 앉아 있으면 아무도 없고 해서 답답하게 여기지요. 하지만 생후 12개월 이후 아기의 몸무게가 최소 10kg 이상이 되었을 때 앞보기로 태워주세요.👀 카시트는 꼭 뒷좌석에 설치해 주셔 야해요. 혹 교통사고 났을 시 앞 좌석 에어백으로부터 질식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.🙆